[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신임 원장은 1일 대구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NIA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AI 대전환의 핵심 싱크탱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제16대 원장이 1일 대구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https://image.inews24.com/v1/cbf42b0fdb9113.jpg)
김 원장은 "공공·의료·국방 등 전 분야의 AI 전환(AX)을 NIA가 중추적으로 이끌고,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전틱 AI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한 범정부 AI 생태계 구축 의지도 밝혔다. 김 원장은 "에이젠틱 AI 시대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범정부 AI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런티어급 전문기관으로 NIA를 키워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AI 민주정부 실현과 전 국민이 AI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포용적 AI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프로그램 매니저(PM),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소장 등을 거쳤다. 출연연·민간·공공 전 분야를 아우르는 38년의 IT 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원장은 취임 직후 각 사업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기관 현안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원장직을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