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뱅크샐러드가 지난해 매출 2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7% 성장했다.
뱅크샐러드는 1일 "영업비용은 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며 "주식 보상 비용 등 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비용은 279억원이고,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회계 요인을 제외한 당기순손실은 6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감소했다.
보험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160% 증가했다. 데이터·AI 기반 보험 진단 서비스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
이용자 증가에 따라 수익화 지표도 상승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대비 22%, 이용자당 매출(ARPU)은 25% 증가했다. 광고 부문 매출은 175% 늘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데이터 프로덕트로 혁신 가치와 안정적인 사업 균형을 함께 강화하며 건강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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