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가 1일 제3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7일까지 7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장종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 △김왕중 의원의 「임실군 교통안전 증진 조례안」 △정일윤 의원의 「임실군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안」 등 총 23건의 부의안건을 다룬다.
장종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가 제9대 임실군의회의 남은 여정을 충실히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뜻깊은 회기가 될 것”이라며,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를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 신중하고 성실하게 심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반가운 비가 내렸지만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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