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수입협회와 함께 주한대사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가 3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10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해 K-뷰티 및 헬스케어 산업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콜마비앤에이치]](https://image.inews24.com/v1/da29deade1ea0f.jpg)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K-뷰티와 K-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을 공유하고, 각국과의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대상은 한국수입협회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외교단이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 30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브루나이, 노르웨이 등 10개국 주한대사가 참석했으며,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부문 각자대표(한국수입협회 부회장)를 비롯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 등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 대사들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으며, 자국 시장과의 연계 가능성과 향후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부문 각자대표(한국수입협회 부회장)는 "이번 행사는 K-뷰티와 K-헬스케어 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뷰티와 헬스케어 산업이 전 세계로 더욱 확산되고, 각국과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K-뷰티와 K-헬스케어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각국 외교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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