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김헌수 신임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산업의 건전한 성장 기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1일 보험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점 과제로 △보험산업의 건전한 성장 △소비자 보호와 포용 금융 △AI·디지털 환경 변화 △보험제도 정착과 혁신 4가지를 제시했다.
![[사진=보험연구원]](https://image.inews24.com/v1/0d0f88cc94dd36.jpg)
김 원장은 "성장 기반이 되는 경제·인구 여건은 약화하고, 시장은 가계성 보험을 중심으로 과당 경쟁과 높은 사업비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취약계층, 고령층, 금융소외 계층에 관한 적극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AI 기술 발전은 효율성과 혁신의 기회와 동시에 새로운 소비자 보호 과제도 제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판매채널 제도, 자본 규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지급여력 제도(K-ICS)가 정착 중이나 현장에서는 제도 적응 부담과 규제 비용도 커질 수 있다"며 "불필요한 규제 비용을 줄이면서 혁신적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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