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한정판 거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은 자사 앱 내 '러닝 탭'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크림은 앱 내 러닝 탭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사진=크림]](https://image.inews24.com/v1/c7db08cc1abec8.jpg)
크림은 지난해 8월 러닝 탭 신설했는데, 관련 카테고리 지표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탭 신설 이후 6개월간 직전 6개월 대비 검색량과 거래량이 각각 741%, 61% 증가했다.
크림 내 '찜(관심 상품 저장)' 순위에서도 이런 흐름이 나타났다. 올해 크림 내 러닝 아이템 찜 랭킹 10위 내에는 인기 러닝화뿐만 아니라 기능성 러닝 의류가 이름을 올렸다. 신발을 넘어 퍼포먼스·스타일을 충족하는 아이템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심화하며, 러닝복이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무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크림은 증가하는 러닝 수요와 다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개편을 단행한다. 개편된 러닝 탭은 입문자부터 풀코스에 참가하는 전문 마라토너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탭의 상단 카테고리를 '거리별 추천', '초보자 추천', '라이징 브랜드' 등으로 세분화해 사용자가 목적에 맞는 상품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초보 러너를 위한 구매 TIP', '인기 모델 모아보기', '러닝코어 스타일링 가이드' 등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안하는 큐레이션도 강화했다.
크림 관계자는 "러닝은 일상 스포츠의 의미에 더해 개인의 취향을 가장 잘 드러내는 패션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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