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담양군은 농촌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하나로 ‘가사문학면 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3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의회 의장, 전라남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화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산어촌의 인구 유지·유입과 지역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0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가사문학면 문화센터와 지역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가사문학면사무소 맞은편에 새로 문을 연 문화센터는 지상 3층 규모의 복합 시설이다.
건물 1층에는 이웃들이 언제든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무인 카페 형태의 쉼터와 마음을 나누는 상담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이 자리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센터는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지역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다양한 활동과 주민 맞춤형 문화·복지 교육 등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손수철 추진위원장은 “앞으로 이곳이 이웃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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