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경선이 대덕구청장 후보들의 경선으로 시작됐다.
대덕구청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3명의 후보는 31일 당내경선을 위한 첫 후보자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경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경선에 나서는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는 이날 등록을 완료한 직후 '공명경선 협약서'에 서명한 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다짐했다.

대덕구청장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당내 경선은 오는 4월 5일과 6일 양일간 ARS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위와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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