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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 신공항 연계 ‘의성 새 100년’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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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물류 거점·드론산업 육성 추진…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구상

[아이뉴스24 김은경·이민 기자] 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신공항 시대를 맞아 ‘의성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항공물류 연계사업 유치, 드론산업 육성,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건설을 핵심 축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충원 의성군수 예비후보. [사진=이충원 예비후보]

◆신공항, 의성 도약의 전환점

신공항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항공물류, 첨단산업, 관광과 연계되는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성을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항공물류 산업을 선제적으로 유치해 의성을 물류산업 중심지로 만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의성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교통·물류 네트워크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항공물류·드론산업으로 산업구조 혁신

물류·산업 인프라 조성과 물류센터,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하고, 항공화물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 증대, 지역경제의 다변화를 이루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드론산업은 의성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시범사업과 연계 교육,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조성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창업 지원 확대, 맞춤형 일자리 매칭, 주거 안정 지원,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충원 후보의 이번 공약은 신공항 개항을 의성 미래 100년의 발판으로 삼아 항공물류와 드론 등 첨단산업 기반의 지역경제 혁신과 청년 유입을 핵심에 두고, 지역 발전과 인구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는 구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성=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이민 기자(lm8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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