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김영태 전북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일자리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남원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변화”라며 “일자리와 소득이 동시에 만들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 산업단지 기반 변전소 건설 추진 △ 국립 남원 소방 안전 치유 복합단지 조성 △ 햇빛연금 도입 등 3대 축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 예비후보는 산업단지 유치의 핵심 기반인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변전소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유치의 출발점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며 “변전소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립 남원 소방 안전 치유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국가 단위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교육·훈련·치유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체류형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기반으로 발전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햇빛연금’ 도입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 소득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경제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산업 기반 구축과 국가시설 유치, 에너지 수익 공유를 통해 남원의 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향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 정책을 중심으로 추가 공약 발표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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