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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호영 '컷오프 재고 요청'에 "숙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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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이정현 사퇴…공천 갈등 봉합 여부 주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31일 국회 본회의 도중 6ㆍ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후보에서 탈락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만나기 위해 주 부의장의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31일 국회 본회의 도중 6ㆍ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후보에서 탈락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만나기 위해 주 부의장의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당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내홍과 관련해 당사자인 주호영 의원의 재고 요청에 "숙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날 오전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공천 내홍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부의장실에서 주 의원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주 의원이 대구시장 공천을 바로잡아달라고 말했고, 저는 숙고해보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주 의원도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헌법, 공직선거법, 당헌·당규, 공천 관리 운영 지침에 따라 공정하고 제대로 된 공천으로 바로 잡아달라고 요구했고 장 대표는 여러 가지 점을 고민하고 숙고하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심리 중인데 대해선 "인용되면 당 지도부나 새로 구성될 공관위에서 가처분 내용에 따른 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주 중으로 선고한다고 했는데, 빠르면 내일이나 모레 정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야권에선 이 위원장의 이날 전격 사퇴 배경으로 대구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컷오프 논란에 대한 책임에 따른 것이라는 평가다. 이 위원장이 사의표명에 앞서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사전 협의를 거친 만큼, '전원 경선' 시행을 위해 이 위원장이 한 발 물러났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이 위원장의 사퇴 의미를 묻는 질문에 "원래 이 위원장이 광주시장을 준비하다 올라온 것으로 안다"며 "공관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를 구하지 못해 본인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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