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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정원 1937’ 개관…문화공간 된 충북도청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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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31일 도청 본관에서 열린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 열람공간과 전시·체험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3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그림책정원1937 개관식 모습. [사진=충북도]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팝업북 전시와 체험·교육 공간으로 구성돼 전시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개관 기념 특별전에서는 정승각 작가 원화전과 엘레나 셀레나 특별전이 함께 열렸다.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개관 주간 동안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작가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말에도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져 공간의 활용이 확장된다.

오는 4월 24~25일에는 충북 첫 북 페어가 열릴 예정이다.

3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그림책정원1937 개관식에서 김영환 지사가 그림책정원 선포문을 읽고 있다.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그림책정원 1937’을 본관 앞 정원과 문화광장, 생각의 벙커, 놀꽃마루 등 주변 공간과 연계해 도청 일대를 하나로 연결된 문화공간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1937년 도민 성금으로 건립된 도청 본관을 약 90년 만에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도민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도청 공간의 기능을 문화 중심으로 전환한 완성 단계로, 앞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도청 일대를 하나로 연결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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