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31일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TF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도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유치 대상 공공기관 동향 분석 △충북의 입지·산업·정주여건 경쟁력 점검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 △향후 대응 일정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충북 공공기관 유치 시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된 65개 충북특화 공공기관 중 중점 유치기관인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대해서는 내·외부 동향 파악과 대외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의 강점과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을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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