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전기산업 현장의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와 협력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기공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교육모델 공동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전기분야 교원 연수 지원 △산업 동향·고용정보 공유 등을 약속했다.

전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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