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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동문 상생 협약’ 1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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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이어온 협력 모델 결실…동문 창업기업 참여로 선순환 구조 확인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20여 년간 이어온 ‘지역·동문 상생 이용 협약’ 캠페인이 참여 업체 100호점을 넘어섰다.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쌓아온 협력 구조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순천향대는 대학과 지역 기업이 협약을 맺고 서비스 이용을 넓히는 상생 이용 협약 캠페인이 100호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순천향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오랜 기간 운영해 온 대표 상생 모델이다. 기업은 이용자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얻고, 대학은 이를 교육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구조다.

㈜가지 임직원들이 ‘지역·동문 상생 이용 협약’ 캠페인 100호점 달성을 기념해 인증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100번째 참여 기업은 순천향대 동문기업인 ㈜가지다. 이 기업은 핸드메이드 슬라임 브랜드 ‘팔레트슬라임’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100호점 달성은 대학이 배출한 인재가 창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고용하고 다시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산업 재편 속에서 대학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이 같은 흐름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과도 맞닿아 있다. 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구조가 현장에서 구체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지 장범진 공동대표는 “동문으로서 모교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용 협약 캠페인은 20여 년간 지역과 함께 만들어온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상생 이용 협약 캠페인을 교육·산업·지역을 잇는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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