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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장원 "해외 비중 40% 확대...매출 5조 시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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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 집중투표제·전자주총 도입…이사회 안건 원안 가결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가 실적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 5조원 시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31일 충남 공주시 본사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 2025년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해였다”고 밝혔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충남 공주시 코웨이 본점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충남 공주시 코웨이 본점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서 대표는 “연결 기준 매출 4조96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8787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렌탈 계정은 1143만개를 돌파했고, 해외 매출 비중도 40%까지 확대됐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코웨이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선임에서는 사내이사로 방준혁, 서장원, 김순태가 재선임됐고, 사외이사로 전시문이 신규 선임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선우혜정, 정희선이 새로 선임됐다.

정관 변경도 함께 의결됐다. 코웨이는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주총회를 도입하고, 분기배당 기준일을 배당결정일 이후로 설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반면 주주제안으로 상정된 감사위원 전원 사외이사 구성과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안건은 부결됐다.

서 대표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사회 독립성과 의사결정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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