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산하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 및 단체 5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기관 지원사업’은 지역 내 학습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민간 평생교육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일반 성인학습자와 교육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으로 나뉘며, △직업능력 향상교육 △AI·디지털 정보화 교육 △시민역량 강화교육 △성인장애 대상 교육 △경계선지능인 대상 교육 △다문화 가정 대상 교육 △노인 교육 등 총 7개 분야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한 직업교육과 시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AI·디지털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세분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일상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시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교육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평생교육의 일상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평생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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