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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브라질서 '옴리클로' 론칭 행사…중남미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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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입찰 수주 이어 브라질 점유율 확대 본격화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브라질 '옴리클로' 론칭 행사 현장. [사진=셀트리온 제공]
브라질 '옴리클로' 론칭 행사 현장. [사진=셀트리온 제공]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의와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라질 주요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현지 핵심 의료진을 기반으로 향후 처방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은 중남미 제약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인구도 2억1000만명 이상이다. 셀트리온은 이 시장에서 기존 제품 판매 성과도 내고 있다. 현지 사립 시장에서 '트룩시마'는 약 40%, '램시마'는 약 60%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지난해 11월 옴리클로 출시 이후 현지 마케팅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산타카타리나 주정부 입찰을 수주하며 공급 채널도 확보했다. 기존 제품 성과를 바탕으로 옴리클로를 포함한 후속 제품의 브라질 점유율을 높이고, 이를 중남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초반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해 퍼스트무버 강점이 나타나고 있다"며 "브라질 입찰 성과를 높이고 중남미 전역으로 옴리클로 출시를 확대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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