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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교육은 미래·복지는 현재”…수성구 미래교육·통합복지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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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양성부터 ‘수성품안’ 돌봄까지…“삶 전 단계 이어지는 도시 만들 것”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미래교육과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축으로 한 수성구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수성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이제는 지역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구조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사진=김대권 예비후보 사무소]

이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또다른 학교’ 고도화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미래인재 양성 △세계시민·전통·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IB 교육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입시 중심을 넘어 창의와 인성까지 키우는 교육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체감형 복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복지는 특정 계층이 아닌 누구나 필요할 때 기대어 설 수 있는 기반”이라며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확충 계획을 밝혔다.

지산·범물·범어·만촌권을 중심으로 복지 인프라를 확대하고, 연호지구에는 신규 복지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민간 복지타운 유치와 빈집 활용 복지시설 조성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또 △통합돌봄 ‘수성품안(安)에)’ 추진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등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노인·보훈·장애인 맞춤형 지원과 청년·취약계층 자립 지원도 강화하고, 수성구 노인지회 건립과 보훈회관 신축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 농업과 이끼 생산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 도입, 장애인 체육회 설치 등 자립 기반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고 복지는 현재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두 축이 균형을 이룰 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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