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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없는 날에도 머문다"…동두천 뮤직센터,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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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지원부터 K-POP 댄스 강좌까지…단순 공연장 넘어선 체류형 거점 탈바꿈

동두천 뮤직센터(두드림뮤직센터)전경. [사진=동두천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역 대표 음악 문화공간인 ‘동두천 뮤직센터’를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동두천 뮤직센터의 운영 방향을 △시민 체감형 문화 서비스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전면 개편한다.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예술인의 창작 지원·시민의 문화 교육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바꾼다.

이를 위해 보컬·밴드·K-POP 댄스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문화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센터 내 녹음실·연습실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공간으로 개방한다.

2층 전시실을 활용한 기획 전시·지역 공방 연계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공연이 없는 날에도 시민들이 언제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변화의 첫 신호탄으로 오는 4월 11일 오후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올해 첫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장르의 상설 무대를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두드림뮤직센터를 동두천 시민의 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며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상설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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