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미래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0억 5백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관내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학교시설 개방학교(1교)에 2천만 원을 1차 지원한 데 이어, 3월 26일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별 세부 사업과 지원액을 확정했다.
이번 2차 지원에는 총 8억 1,500여만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교육복지 우선지원 ▲교육환경 개선 지원 ▲미추홀 열린 학교 인센티브 등이다.
각 학교는 교부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제3차 심의를 거쳐 ▲지역 영재 지원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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