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문진석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관한 '도전 유망기업 100' 육성정책 포럼에서 모범리더십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제언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며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5대 김포시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중앙 정책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교통·교육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 조 예비후보는 김포시의원 시절 김포골드라인의 하루 이용객을 11만 명으로 예측하고, 2량 경전철 도입의 한계를 지적하며 향후 확장을 고려한 4량 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의원 재임 당시에는 고촌고등학교 신설과 학교 공문서 감축 조례 발의, 실내체육관 건립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추진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수도권 전철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착공,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 추진, AI 반도체 허브 조성, 경마공원 유치, 예술 중·고등학교 설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승현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성과라기보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책임과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김포의 혁신과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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