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의 연구 조직인 삼성글로벌리서치(옛 삼성경제연구소)가 일본 도쿄에 사무소 설립을 준비하는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해외 사무소 기준으로는 2005년 문을 연 중국 베이징에 이어 두 번째다.
![삼성전자 건물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7115f3e6bfa7bf.jpg)
도쿄 사무소는 일본의 경제와 산업 구조를 비롯해 소비시장, 사회, 정책 등 전반을 아우르는 조사·연구 기능을 맡게 될 전망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본과의 협력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현지 분석 역량을 강화해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중장기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일본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요코하마에 반도체 패키지 연구개발 거점인 '어드밴스드 패키지랩(APL)'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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