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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4월 문화예술 향연…뮤지컬·클래식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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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포스터. [사진=평택시문화재단]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4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공연 부문에서는 미국 토니 어워즈 6관왕에 빛나는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일~5일)이 평택아트센터에서 포문을 연다.

전미도, 고훈정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인간적인 감정을 알아가는 로봇들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어 11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모차르트와 차이콥스키의 걸작을 선보이며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한다.

지역 예술을 조명하는 무대도 마련됐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15일 '민족음악의 아버지' 지영희 선생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공연을 열며, 국립국악원의 '한국의 흥과 신명'(10일)도 남부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더 벨트'(17일), 개그맨 김현철의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당'(25일), 재즈와 국악이 결합한 '웅산X난장'(25일) 등이 관객을 찾는다.

전시 부문에서는 빛의 거장 베르메르의 작품 36점을 만날 수 있는 '정적의 미학 : 베르메르 레플리카전'(3월 17일~5월 8일)이 북부문예회관에서 진행 중이다.

또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는 전통 자개를 현대 미술로 재해석한 '1빛과 결-자개 회화전'(4월 1일~5월 16일)이 열려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안정리 예술인광장은 2일 '오픈큐브 오프닝 데이'를 시작으로 입주 작가들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4월 한 달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평택이 문화예술로 더욱 풍요로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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