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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평촌산단에 기업투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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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티엘첨단소재, 3210억 신규투자 계획.. 350여개 일자리 창출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에스비티엘첨단소재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사진=대전시]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내 신규 투자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담겼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 파트너로 선택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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