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여자대학교에서 화재가 2차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머니투데이,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쯤 성동구 한양여대 건물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여자대학교에서 화재가 2차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한양여자대학교 전경. [사진=한양여자대학교 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8646e5acafca90.jpg)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학생 등 약 1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2시쯤에는 한양여대 교수회관 건물에서 또 다른 불이 났다. 해당 화재는 자체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9층에 방화범이 있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20대 여성 A씨를 용의자로 붙잡고 그의 학적 등을 파악 중이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여자대학교에서 화재가 2차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한양여자대학교 전경. [사진=한양여자대학교 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ca83ff5bccfd83.jpg)
또한 경찰은 이날 발생한 화재 두 건에 대해 방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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