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과 관련하여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착수일로부터 46개월간 수행되며, 계약금액은 약 145억원이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사상재생사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 집적시설로, 동·서 균형발전 촉진과 공공행정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2개동)로 조성되며, 주요 용도는 업무시설, 방송통신시설, 근린생활시설이며, 공사기간은 45개월이다.
공사는 상반기 내 시공사와 계약체결 후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 체결을 통해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 중심의 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서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행정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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