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물놀이 안전관리 등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정부 최고 수준의 포상이다.

공사는 매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노후 전기설비와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및 감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특히 폭염과 장마 등 계절적 위험요인 증가에 대응해 △취약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 △수변지역 안전점검 △노후 전기설비 시설개선 △맞춤형 전기안전 컨설팅 등 전기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왔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안전 관리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AI 기반 전기안전 기술 도입과 지역사회 협력형 안전관리 확대 등을 통해 재난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고,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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