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나섰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약 33억8000만원을 들여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 오는 11월 말 준공이 목표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에 중점을 뒀다.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인공지능)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관광 정책에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관광 행정 체계를 마련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스마트 기술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증평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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