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괴산 만들기에 집중한다.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세운 괴산군은 30일 송인헌 군수 주재로 청렴도 향상 T/F(태스크포스)팀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T/F팀은 송인헌 군수가 단장을, 각 부서장이 반장을 맡아 현장을 이끈다. 부서별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기관장과 부서장이 주도하는 소통형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위해 △청렴 7대 취약 분야 집중 감찰 △비공무원 채용 분야 특별 점검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제도 수시 점검 등 다양한 청렴 활동으로 공직 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청렴도 1등급 실현을 목표로 △청렴 정책 추진계획 구축 △부패 취약 분야 사전 차단 및 개선 △청렴 공동체 문화 확산 △부패·공익신고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추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설 때 군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행정이 완성된다”며 “부패 취약 분야를 철저히 개선하고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