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제약은 설탕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에너지음료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동아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66faa8e25cbf01.jpg)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에너지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였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에너지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얼박사 제로에는 타우린 1000㎎과 비타민B 3종이 들어갔다. 동아제약은 피로 회복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맛은 기존 얼박사와 같은 레몬라임 향을 유지했다. 여기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다. 당류는 넣지 않았다. 355㎖ 한 캔 기준 열량은 10㎉다.
제품은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부터 편의점 채널에서 1+1 행사도 진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설탕과 칼로리 부담을 줄인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며 "타우린 1000㎎을 함유해 일상에 지친 소비자에게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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