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정부, 유류가격 급등 주유소 대상 합동점검 실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서울 소재 한 주유소 하룻만에 214원 올려
위법행위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제제 부과 방침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산업통상부는 지난 27일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단기간내 가격을 급격히 인상한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9일 범부처 합동점검단과 함께 서울 송파구 정유사 직영 주유소를 불시에 방문해 가격, 유통, 품질 등에 불법행위가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산업부는 상당수의 주유소가 2차 최고가격제를 시행하자마자 큰 폭으로 판매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시장상황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이 이날 불시에 방문한 주유소는 서울소재 A 자영주유소로, 지난 26일 대비 하루만에 휘발유, 경유를 각각 214원, 216원 인상했다.

합동 점검단은 국제유가 및 정유사의 공급가격 대비 판매가격 인상 수준의 적정성, 주유소의 수급 및 재고상황, 석유제품 품질, 비정상적 유통거래 여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산업부는 확보한 자료를 정밀 분석해 위법행위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번 합동점검으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가격동향 및 시장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법행위 적발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최고가격제를 통해 가격 상승폭을 억제하고 있음에도 이를 초과하는 급격한 가격인상은 국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시장 신뢰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면서 “향후 유가 상승을 틈탄 불합리한 가격인상과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 범부처 차원에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부, 유류가격 급등 주유소 대상 합동점검 실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