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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시조카와 놀아줬더니⋯"정신연령 비슷해서 잘 노네"라고 말한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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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동서의 한마디로 시조카를 돌보던 여성이 모욕감을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동서의 한마디로 시조카를 돌보던 여성이 모욕감을 느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동서의 한마디로 시조카를 돌보던 여성이 모욕감을 느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조카와 놀아주던 중 동서의 발언으로 기분이 상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 남편의 동생이 먼저 결혼해 세 살 된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시댁은 가족 간 왕래가 잦아 한 달에 한 번꼴로 모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A씨는 시조카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평소에도 잘 놀아주는 편이라 아이 역시 A씨를 잘 따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어린이집을 운영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놀아주는 데 익숙하다고 했다. 실제로 이날도 시댁에서 아이가 계속 떼를 쓰자 이불을 이용해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고 인형 놀이를 함께하는 등 한 시간 넘게 아이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동서의 한마디로 시조카를 돌보던 여성이 모욕감을 느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A씨는 동서의 말에 기분이 상했다고 한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문제는 이 과정에서 나왔다. A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동서가 "아주 잘 놀아주네, 귀엽다. 정신연령이 비슷해서 그런가"라는 말을 뱉었다고 이야기했다.

해당 발언에 대해 A씨는 자신의 수준을 낮춰 말한 것처럼 느껴 기분이 상했지만 분위기를 고려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A씨는 남편에게 상황을 전했지만 남편은 해당 발언을 듣지 못했다고 했으며 설령 들었더라도 크게 문제 삼지 않았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이에 A씨는 자신의 기분이 과민한 것인지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의 없는 사람한테 예의 차릴 필요 없다" "앞으로 놀아주지 마라" "시어머니는 그 말 듣고 안 혼내고 뭐하냐" "잘 놀아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도 모자랄 판에" "무료 도우미보다 못한 존재 아니냐" 등 비판을 쏟아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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