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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피지컬 AI·스마트 AI로 전주 대변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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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평 규모 ‘피지컬 AI-J밸리’ 조성과 앵커기업 유치로 산업생태계 구축 공약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미래 첨단 기술을 지역 산업과 시민의 일상에 접목하는 ‘전주를 바꾸는 피지컬 AI’와 ‘내 삶을 바꾸는 스마트 AI’ 중심의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3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가 꿈꾸는 AI 도시는 제조혁신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집안일을 도우며 어르신의 안전을 지켜주는 손에 잡히는 기술”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전주의 산업생태계를 완성하고 시민의 일상을 혁신하겠다”고 선언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우범기 예비후보 ]

지역 산업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공약으로는 30만 평 규모의 ‘피지컬 AI-J 밸리’ 조성을 내세웠다.

연구와 실증, 인재 양성이 집적된 첨단 산업형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직주락(職住樂) 환경을 갖춘 정주형 혁신 벨트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전주-완주-김제의 특장점을 연계한 클러스터 특화산업 벨트를 구축해 전북 전체의 동반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에도 사활을 건다. 도심융합특구와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현대자동차, 네이버, SK 등 굴지의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전주형 AI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다. 또한 전북대, 전주대, 카이스트 등과 협력해 청년 인재를 최고 수준의 피지컬 AI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피지컬 AI 산업생태계 구축을 총괄할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민간 최고 전문가를 파격 채용할 예정이다.

시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생활체감형 스마트 AI 도시’ 청사진도 구체화했다.

다자녀 가구와 맞벌이 부부를 위해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AI 음식물처리기 등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을 도입하고,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는 근력 보조 슈트와 스마트 지팡이를 보급한다. 동 주민센터 거점별로는 ‘AI 소통센터’를 구축해 정보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스마트 복지와 모빌리티 혁신도 속도를 낸다. ‘에이전틱 AI’ 기술을 도입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능형 CCTV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로 재난과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측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혼잡 구간의 AI 신호 제어시스템, 한옥마을 자율주행 셔틀, 전주역세권 철도·BRT·버스 AI 통합 환승 체계 등을 전면 도입해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기술이 아무리 눈부시게 발전하더라도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국가 예산을 다뤄보고 20년 해묵은 지역 난제를 풀어낸 치밀한 기획력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실용주의 전주시장이 되어 위대한 전주 대변혁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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