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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윤성진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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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재난안전·주요 현안 빈틈없이 챙기며 시정 공백 최소화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 선거 중립 준수에 시정 역량 집중

화성시청 전경 모습.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30일부터 시정을 이끌게 된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면서,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하게 살폈다.

이날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현안 순으로 시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 기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의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에 중점을 둬 시정을 운영키로 했다.

특히 공직사회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정한 선거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의 흔들림을 체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생, 재난안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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