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방사선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이음 드림업 학점연계형(사회공헌) 프로젝트’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청주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방사선학과 소속 5개 팀은 ICT(정보통신기술)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각 팀은 프로젝트 수행비와 전문 멘토링을 지원받아 △장애인·소아 환자 의료 안전망 구축 AI 방사선 저감화 시스템 개발 △청소년 자세 불균형 해결 AI(인공지능) 기반 조기 진단 및 교정 플랫폼 개발 △AI 취약환자 수액 안전관리 스마트 케어 시스템 개발 등에 나선다.
성열훈 청주대 방사선학과장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방사선사가 국내 AI 기반 의료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사선학과는 올해 치러진 53회 방사선사 국가시험 합격률 100%와 지난해 졸업생의 공시 취업률 94.4%(전국 평균 71.3%) 등을 기록하는 등 방사선학 분야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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