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부산북항 재개발지역의 충장지하차도를 우선 개통한다.
우선 개통하는 지하차도(왕복 4차선, 총연장 1.86㎞)는 충장고가교에서 충장대로 진입 후 약 300m 지점부터 부산세관 인근까지 연결되도록 건설됐다.
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24일 도시혁신균형실장 및 관계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했다.

충장지하차도 개통으로 충장대로를 통과하는 차량은 신호대기 없이 바로 통과해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충장지하차도 개통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부산시 및 관계기관, 해양수산부 담당자들의 치열한 협의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개통 후 안전 및 상부도로(충장대로) 공사 준공까지 도로관리청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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