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내달 3일 열리는 ‘2026 오산천 벚꽃 축제’ 행사에 최우선으로 시민 안전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축제를 앞두고, 선제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열려, 관련 부서장과 오산경찰서·오산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이 논의됐다.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교통 혼잡 대응, 불꽃놀이 행사 시 안전 통제 방안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종합적 점검이 이뤄졌다.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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