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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촌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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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100~122㎡ 88가구 일반분양⋯한강변 고급 주거 수요 겨냥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에 공급하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3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촌 르엘’ 스카이 라운지. [사진=롯데건설]
‘이촌 르엘’ 스카이 라운지. [사진=롯데건설]

이 단지는 기존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00~122㎡ 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100㎡ 22가구 △106㎡ 24가구 △117㎡ 13가구 △118㎡ 12가구 △122㎡ 17가구로 구성된다.

전체적으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한강변 입지에 맞춘 여유로운 평면 설계와 함께 고급 수요를 겨냥한 상품 구성이 적용됐다.

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외관 디자인과 조경 설계에도 차별화를 적용했다. 내부는 다양한 평면을 제공해 선택 폭을 넓히고, 동선 효율성과 프라이버시 확보에도 신경 썼다.

커뮤니티 시설도 강화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25m 3레인 규모의 실내 수영장이 들어서며, 사우나·피트니스클럽·프라이빗 시네마·북카페·비즈니스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닝 카페 △빨래룸 △건식 세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교통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 이촌역을 통해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작대교와 반포대교를 통해 강남권 이동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용산 아이파크몰 등 상업·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이촌동 학원가와 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한강공원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용산가족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 활용성도 높다.

향후 용산 일대 개발도 기대 요소다. 약 45만㎡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사업과 약 300만㎡ 규모의 '용산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4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 지역 △13일 1순위 기타지역 △1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다.

일반공급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실입주 이후에는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강남권 핵심 주거지에서 공급되며 고급 주거 브랜드로 자리잡아 왔다"며 "강북권 첫 르엘 단지인 '이촌 르엘'은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VR 형태로 운영되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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