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전기이륜차 보급을 위해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30일 청주시에 따르면 2억5000만원을 들여 상반기 60대와 하반기 100대 등 전기이륜차 1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규모와 유형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올해는 신청 자격 기준 완화와 법인·단체 구매 한도가 늘었다.
기존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이었던 주소 요건을 2개월 이상으로 완화했고, 법인·단체의 구매 한도도 기존 3대에서 최대 20대까지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와 청주시 소재 법인·단체다.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단체는 최대 20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는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소상공인·취약계층,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되고, 배달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