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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형 미니신도시 개발, 최우선 시행 약속”…박태경 화성시장 예비후보, 각 권역별 발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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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경 화성시장 예비후보. [사진=박태경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박태경 경기도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의 권역별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도시연속성 확보를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 개발구상’을 30일 발표했다.

현재 도심의 단절로 성장이 더딘 봉담·팔탄면·정남면·안녕동·금곡동 지역으로, 이중에서도 주거 기능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팔탄면 지역에 직주근접형 화성형 미니신도시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키로 약속했다.

팔탄면 지역은 6500여개의 중소․중견의 기업체가 집중된 산업중심지로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개발이 가장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세대 감소로 이어져, 향후 더 이상의 인구 유인 정책이 없으면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도시 공동화 현상 우려가 가장 큰 지역이라고 박 후보는 설명했다.

박태경 예비후보자는 “팔탄면의 산업기반과 근로자의 요구가 반영된 ‘화성형 미니 신도시’ 조성으로 근로자의 주거시설과 생활 인프라 그리고 수원, 봉담, 향남, 평택과 연계되는 교통 문제를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검토 중”이라며 “이는 근로자들이 일터와 삶터가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교육과 의료, 상업 시설과 생활편의 시설 그리고 공공인프라까지 함께 조성해 자족 기능을 갖춘 소규모 도시형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경 예비후보는“화성을 잘 아는 행정 전문가답게 팔탄면 지역 이외에도 화성시 내 도심의 단절로 발전과 성장이 더딘 지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시기적절한‘화성형 미니신도시’를 조성, 지역과 근로자 그리고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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