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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유조선 20척 통과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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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기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거행하며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거행하며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에서 워싱턴 D.C.로 복귀하는 전용기 기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과 직·간접 협상을 매우 잘 진행하고 있다"며 "꽤 이른 시점에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 진행되고 있다"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또 "이란이 30일 오전부터 대형 유조선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거행하며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미나 알 파예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에 유조선과 화물선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AP/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유조선 통과 여부는 국제 에너지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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