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G마켓은 내달 23일 9년 만에 선보이는 독자 멤버십 '꼭'을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G마켓이 신규 적립형 멤버십 '꼭'을 공개하고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G마켓]](https://image.inews24.com/v1/c7c0dc7abd9b6c.jpg)
이번 멤버십의 가격은 월 2900원으로, 핵심 혜택은 전 상품 대상 월 최대 7만원 적립과 캐시보장(차액보상)이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까지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월 20만원까지는 5%, 20만원 초과분부터 320만원까지는 2%가 스마일캐시로 적립된다.
쇼핑을 많이 하는 G마켓 헤비유저(충성고객)에게 이득이 되는 구조다. 적립은 환금성 상품·일부 카테고리를 제외한 G마켓 전체 카테고리가 대상이다.
캐시보장도 도입한다. 매월 적립액이 월 이용료보다 적으면 차액을 보상해 스마일캐시로 익월 지급한다. 예를 들어 월 2만원 구매로 1000원이 적립될 경우 회비(2900원)의 차액인 1900원을 추가 지급한다. 멤버십 이용 시 손실 부담을 줄인 구조이자 주요 이커머스 가운데 최초로 선보이는 방식이다.
G마켓은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 가입 시 첫 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도 즉시 지급한다.
G마켓 관계자는 "꼭 멤버십은 G마켓을 애용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쇼핑 전용 구독서비스로, 쇼핑을 많이 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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