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대전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설이 있는 무형유산’ 참여단체를 4월 1일부터 모집한다.
‘해설이 있는 무형유산’은 관내 교육기관과 복지시설 등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대전 무형유산 보유자 및 보유단체가 전문 해설과 시연을 통해 무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선착순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운영 종목은 대전 무형유산 예능 10개 종목(△가곡 △대전향제줄풍류 △들말두레소리 △살풀이춤 △승무 △앉은굿 △웃다리농악 △입춤 △판소리고법 △판소리 춘향가)과 기능 1개 종목(△매사냥)으로 모두 11개이다.
프로그램은 신청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과 전수교육관으로 찾아오는 ‘초청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회당 1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신청 시 희망 종목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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