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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속 1위의 위엄"⋯시몬스 '프리미엄 전략' 적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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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 3239억·영업익 405억⋯경기 침체에도 선두 유지
원가 부담에 영업이익률 하락 속 연구개발비·기부금 늘어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지난해 얼어붙은 소비심리와 건설 경기 침체에도 업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경기도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 전경. [사진=시몬스]

시몬스는 지난해 매출 3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에도 침대 전문기업 중 매출 규모 1위를 지켜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23% 줄었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12.51%로 3.49%p 감소했는데, 수입 원부자재비 상승과 고환율 여파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고급 수입 원부자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도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으로 엄선한 소재만을 고집한다는 것이다.

실제 품질 투자와 ESG 경영 비용이 크게 늘었다. 품질 혁신 지표인 경상연구개발비는 지난해 15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 뛰었다. 인건비와 기부금은 428억원과 17억7000만원을 기록해 각각 10%, 19% 증가했다.

시몬스 뷰티레스트 제품. [사진=시몬스]

대표적으로 뷰티레스트 블랙은 시몬스 고유의 바나듐 포켓스프링 기술을 고도화한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을 내장했는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초프리미엄 침대'로 입소문을 타며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몬스는 올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품질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압도적인 품질과 초격차 기술을 앞세워 단순히 침대를 파는 것을 넘어 국민에게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라며 "침대를 주력으로 하는 침대 전문 기업이자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업의 본질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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