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 매장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고 폐업 시 위약금 부담을 줄인 '사장님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모델이 소상공인의 매장 인터넷 보안을 지키고 할인반환금 부담은 없앤 ‘사장님안심’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사진=SKB]](https://image.inews24.com/v1/2c1218634916fa.jpg)
최근 바이러스·피싱·스미싱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면서 보안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회사는 PC와 스마트기기를 대상으로 예방·진단·점검을 결합한 3중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사장님안심'은 △유해사이트·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방문 점검 △스미싱·해킹·피싱·큐싱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중 매장 폐업으로 약정 기간 내 해지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을 제출하면 인터넷 할인반환금을 면제한다.
요금은 월 3300원이다. '든든 기가라이트'와 결합 시 월 3만8500원, '든든 기가라이트 쉐어' 이용 시 월 4만700원이다. 모두 3년 약정 기준이다. 기존 '든든 인터넷'과 함께 이용하면 금융 사기 피해를 최대 300만원까지 연 1회 보상한다. POS·카드단말기 등 매장 기기 수리비도 최대 50만원까지 연 1회 지원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가 와이파이7·기가급 인터넷 신규 가입 고객에게 '사장님안심' 이용료를 2개월간 무료 제공한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SOHO&Value 담당은 "'든든 인터넷'과 '쉐어 인터넷', '사장님안심'으로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겠다"며 "소상공인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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