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광주서 선거사무소를 열였다. 광주 서구 광천동 해암빌딩 4층 선거사무실에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29일 김 예비후보 개소식 사무실에 정치권 참여도 이어졌다. 박지원, 박균택, 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광주․전남지역 원로들도 대거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경선 승리를 위한 발걸음에 힘을 보탰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은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박광태 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역시 행정경험과 뛰어난 경륜을 가진 김영록 후보가 당선돼야만 전남광주특별시가 서울특별시와 당당히 경쟁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며 "여러분의 손으로 김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박지원 의원도 “일 잘하는 사람, 일을 해 본 사람만이 전남광주특별시를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다”면서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눈에 보이는 수많은 성과를 낸 김영록 후보가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걸려 있는 중요한 선거"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남은 지지자 여성과 시민과의 즉석 소통시간을 갖고, 일자리 문제와 여성 정책, 청년정책 토론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5인 본경선에는 4월 3~5일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치러지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4월 12~14일 결선 투표를 시행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