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내일(30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장 후보 출마 선언을 한다.
김 전 총리 측은 29일 공지를 통해 내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ed504a9e53ca8.jpg)
김 전 총리 측은 "2·28민주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김 전 총리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임할 때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며 "출마 장소는 '다시 함께 변화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에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김 전 총리를 만나 대구시장 출마를 요청했다. 정 대표는 두 달 전부터 김 전 총리의 출마를 위해 물밑 작업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만난 이후인 27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대구시장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의결했다.
후보자 면접은 4월 3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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