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28일 청주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및 모범운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와 상당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모범운전자 및 교통안전 관계자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질서 확립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14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충북 지역에는 택시·버스와 화물차 운전기사 등 모범운전자 1119명이 활동하고 있다. 교통경찰 보조업무, 교통질서 유지, 긴급재난 신고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역 교통안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교통안전을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정책으로 보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예방 중심 정책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혜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교통사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모범운전자와 도민이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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