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김영태 전북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남원시 시청로 51번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박희승 국회의원, 지역 주민, 지지자 등 20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영태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화려한 낙하산은 아니지만, 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남원의 오뚝이”라며 “시민이 살려주신 만큼, 이제는 시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햇빛연금과 어르신 이·미용 바우처 지급, 영아~고등학생 연 100만원 육아·교육비 지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 신설, 경로당 운영 숙원사업 추진 (회장·총무) 등을 복지·교육 분야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국제규격 72홀 파크골프장 신설, 남원 문화관광재단 출범, 요천100리길 생태관광 벨트 조성 등을 관광·문화·미래성장 분야 공약으로 내놨다.
아울러 농업, 축산 분야 공약으로 농축업 분야 재정투자 단계적 30%까지 상향, 축분 처리 비용 적극지원, 농산물 포장(박스)비용 지원, 농축산물 물류비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준비된 시장, 검증된 일꾼, 발로 뛰는 후보'임을 내세워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